2024.05.15 (수)
갈말읍은 8.22일 갈말읍 이장단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갈말읍부녀회, 지역발전협의회등 70명은 1930~40년대 철원읍 지역을 재현해 놓은 근대문화거리인 철원역사문화공원을 탐방하여 1930년대 경제적으로 융성했었으나 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를 느낄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서구 갈말읍장은 “1930년대 융성했던 철원의 근대문화를 탐방함으로서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욱 발전하는 갈말읍이 되도록 각 마을리더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