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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행 축구선수 귀국 환영식

기사입력 2011.02.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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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축구유학 히오프레토 클럽

    ~@img!!조준행 선수가 브라질 유소년 축구선수 교육을 받고 돌아왔다. 14일 신철원 싸리촌에서 조준행 선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가졌다. 조준행 선수는 1년 동안 브라질 축구유학을 통해 많은 축구 교육을 배우고 돌아 왔다. 조준행 선수는 나의꿈은 축구선수 입니다, 외냐하면 내가 잘하고 좋아하기때문이다, 나는 가끔 아빠와 축구도 하고 있다. 서울 대신중학교 축구선수로 백 넘버 2번을 달고 있는 조준행(15)군은 "지금도 배우는 단계지만 열심히 훈련하고 공부도 잘 해서 앞으로 박지성 형 못지 않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박지성 못지 않은 축구스타가 이 곳 철원에서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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