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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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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 일본제품 사지말자 -

~@img!!우리나라와 가까이 있으면서도 먼 나라가 일본이다. 멀리 역사를 보면, 백제 근초고왕 시절에 우리의 문물과 지식을 넘겨 받을 정도의 미개한 민족이었다. 그러나 사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일본은 선진 외국의 신기술을 일찍 받아들여 호시탐탐 남의 나라를 침략하기 시작했다. 조선시대 때 수많은 침략야욕을 보이더니 결국은 한일합방으로 시작하여 36년간의 일제하에서 우리는 핍박과 압박을 받아온 전례가 있다. 끈질긴 조선의 혼과 숭고한 독립투사들의 살신성인 정신에 1945. 8. 15 광복을 맞이하면서, 우리 한민족은 갖은 고난과 역경속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 쪽발이의 근성이 심심하면 되살아나고 있다. 외국의 수백년전 지도를 보아도 한국해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부지기수다. 영월 호야지리 박물관에 소장중인 1748년 프랑스 발행의 중국지도엔 한반도를 COREE로 소개하고, 동해는 한국해로 표기했으며, 1749년 프랑스 보간디의 일본지도 역시 동해를 한국해로 표기했으며, 1772년 영국에서는 동해가 한국의 만이라고 당빌의 아시아 전도에도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프랑스 지도학 역사상 가장큰 영향력을 발휘한 프랑스 수석 지리학자 드릴은 이미 300여년전인 1705년 아시아 지도를 통해 우리나라를 왕국으로 소개하고, 한반도 동쪽 바다를 Mer de Oriantal ou Mer De Coree(동해바다의 한국해)라고 썼다. 이러한 예를 봐서라도 독도는 한국땅 이라는 것을 외국에서도 유명한 지도로 천명한 것인데도 일본은 찬탈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우리 전 국민은 본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이며, 어거지 쓰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의 근성을 작은 것부터 척결해야 할 것이다. 그중 하나로 광복회에서 시작했지만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일본산 제품으로는, 마일드 세븐 담배, 아사히 맥주, 소니 전자제품, 니콘 카메라 등 우리 일상생활 용품에 필요한 일본 제품은 모두다 불매하여 쪽발이의 침략근성을 뿌리 채 뽑아야 할 것이다. 독도는 영원히 우리 땅!! 신철원 1리 이 창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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