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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청소년 민관군 풋살대회 개막

기사입력 2013.03.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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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살대회 1000여명 참자....화합의 한마당 ~@img!!2013년 철원군 청소년 및 민관군 풋살대회가 23일 오전 11시 동송읍 오지리축구장에서 정호조 철원군수, 김동일 철원군풋살연합회장, 최대위 철원교육장, 강경숙 군의원 등 관내 초,중,고 학생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지리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철원군 풋살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동호인들간의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img!!김동일 철원군풋살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개최되도록 협조와 지원를 아끼지 않은 철원군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라면서, 매년 하는 행사지만 본 행사의 주목적은 청소년 풋살을 육성하기 위해서 이다.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호인 여러분들의 화합의 장으로 승화 되길 바란다."라고 대회사를 통해 전했다. ~@img!!풋살 경기는 골키퍼를 포함해 다섯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겨루는 방식이다. 수시로 선수교체가 가능하며, 경기 규칙은 대체적으로 축구와 비슷하면서도, 경기 진행도 광장히 빠르고 득점도 축구에 비해 많아 관중들에게 흥분과 간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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