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친환경 쌀 작목반 고품질 쌀 생산 결의대회가 26일 오전11시 양 지 리 팬션에서 김 화영 친환경 쌀 장목회장, 이 범만 동송 농협장, 작목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 생산 결리대회를 개최하였다.~@img!!이날 친환경 쌀 작목반 회원들은 지금은 일반 쌀도 판로도 어려운 가중에 친환경 쌀도 판로가 너무 어렸다고 하였다.~@img!!이렇게 재배면적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수량이 다소 떨어기더라도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을 더 받을 수 있는 친환경농법 쌀을 생산하여 쌀 재배의 활로를 찾고자 하는 농민인이 늘어났기 때문이다.~@img!!또한 오리, 우렁이 농법 외에 키토산, 활성탄 및 게르마늄 등 친환경 농업 자재를 살포하여 벼를 튼튼하게 자라게 함으로서 비료.농약을 덜 쓰고 이들 자재의 가능성을 강조한 쌀 생산 면적이 늘어났기 때문에 친환경 쌀 판로가 어렸다.~@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