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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회장기 국민생활체육 강원도 게이트볼대회 개막

기사입력 2014.07.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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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제21회 회장기 국민생활체육 강원도 게이트볼대회 개막식이 2일 오전 철원군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img!!강원도 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이현종 철원군수, 한기호 국회의원, 고창윤 철원경찰서장, 현태섭 철원군 생할체육협의회장, 배병인 군의원, 문경훈 군의원, 박남진 군의원, 감갑수 군의원, 안승달 철원군 게이트볼연합회장을 비롯해 시. 군 게이트볼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img!!이날 이현종 철원군수는 환영사에서 "제21회 회장기 국민생활체육 강원도 게이트볼대회를 통일 한국의 중심지 철원에서 성대하게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 참가를 위하여 철원을 방문하여 주신 게이트볼 선수임원 등 각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img!!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72개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게이트볼대회의 예선은 리그전으로 결승은 토너먼트전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img!!~@img!!~@img!!~@img!!~@img!!~@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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