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신철원초등학교(교장 김연길)는 다문화 중점학교로서 지난 20일 토요일 협력학교인 문혜초, 내대초 학생들 40여명이 모여 신철원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체험활동으로 “그림아트 연필꽂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색채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느끼며 직접 색칠을 하며 연필꽂이를 완성했다.
~@img!!김연길 교장선생님은 “교육과정과 연계된 즐거운 체험활동(그림아트)을 통해 색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느끼는 기회가 제공되어 학생들에게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문화어린이들도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에 마냥 즐거워하였다. 본교는 다문화 중점학교로서 10월에는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일본과 베트남의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