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경남)는 지난 24일 근남면사무소(면장 신해식)를 방문하여 직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기안전 청정마을 성금 후원으로 지난 9월 3일 근남면과“전기안전 청정마을 조성 협약식”을 맺은 후, 근남면 지역 1,069가구를 대상으로 1차 근남 육단리, 사곡지역에 365가구, 10월 2일 육단, 잠곡지역 393가구에 대하여 2차 전기안전 점검 및 보수를 실시했다.
11월초 3차 마현지역 311가구 전기안전 점검으로 근남면 지역에 완료 할 예정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근남면지역에 대하여 전기안전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근남면사무소 관계자는 "관심을 갖고 전기안전 점검 및 보수와, 후원금을 전달해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수급 4가구를 선정 지정 기탁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