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img!!~@img!!철원 갈말읍 문혜리 종합장례시설 건립사업에 예정지 문혜리 주민들이 7월23일 오전 9시 30분 문혜리 와 철원군청 추차장 에서 각종 의문을 제기하면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주민동의 없는 장례식장 사업이라고 속이고 사업을 시작하여 이후 납골당과 유택동상이라는 뼛가루를 땅 아래 30Cm 에 묻는 자연장지 까지를 주민 밀집지역에 붙여 시설하려는 만행을 보이고 있다며 원천무효 결사반대 하면서 투쟁 하였다.~@img!!~@img!!~@img!!지역주민들은 주민의 80%가 반대한다는 조건으로 재검토 를 한다고 발표 하는 등 주민을 기만하고 진정성을 의심받을 만한발언우로 언론플레이를 계속 하고 있다 고 반박하였다.~@img!!~@img!!~@img!!21일 오후2시 문혜리 장례시설 건립 반대 주민들과 정호조 철원군수와 문혜리 마을 장례시설추진반대위원회를 만나 서로 입장을 들어보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정호조 철원군수는 문혜리 마을주민들의 전체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일을 추진 한 점은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군청이 사업을 시작할 때 통상적으로 전 주민을 설득 할수없다고 하였다.~@img!!~@img!!~@img!!오늘 문혜리 종합장례시설 반대 투쟁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민을 기만하고 본 사업을 추진하려한 이유와 경과과정을 백일하게 밝히고 문혜리 주민들은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img!!~@img!!~@img!!철원군는 기본사업내용 및 시설규모, 봉안당, 위패탑, 자연장지, 장례식장, 주차장 등 내년말까지 현재 토지보상 49억원까지 마치고 87억여원을 들어 건립하고자 하고있다.~@img!!~@img!!~@img!!철원군 문혜리 종합장사시설 위치는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606번지외 14필지 22.547㎡ 사업기간은 2009년-2010년[2년간]사업비 8.747백만원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을 하고자 하고 있다.~@img!!~@img!!철원군 문혜리주민들은 기본계획에서 납골당과 장례식장, 자연장지을 추가하는 등 주민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납골시설이 2만기에서 군부동의를 거치면서4만기로 변경 토지매입 당시 높은 가격임에도 수용하면서 산업단지가 들어서지 못하는 토지를 유치라는 이유로 모두 매입하여고 지역주민들은 이런 시설이 들어오려면 제일 먼저 마을 주민들을 모아서 공청회를 열어야 하는것 아니냐 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고 사업을 추진한 철원군을 반박하기도 하였다.~@img!!~@img!!~@img!!철원군관계자는 전문용역업체에 맡겨 타당성조사하여 종합장사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생활편의시설로 문혜리 주민들의 쉼터로도 이용하는 아름다운 공원 형태로 추진될것이며 지역주민들의 고용창출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 운영고정에서의 공원관리, 매점, 식당운영 등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경제효과는 물론 추모객 방문 등으로 주변상가도 활성화 되고 일부시설은 마을에 위탁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다"고"말을 전했다. 한편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화장장시설을 건립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결 의 서 우리 문혜리 주민 일동과 비상대책위원회 재경 문혜가족 일동은 철원군청이 밀실에서 주민들 모르게 추진해온 종합장례시설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하며 반대의 결의를 다진다. 철원 군청은 사업초기 주민에게 장례예식장 사업이라 속이고 사업을 시작하여 이후 납골당과 유택동산이라는 뼛가루를 땅 아래 30Cm에 묻는 자연장지 까지를 주민 밀집지역에 붙여 시설하려는 만행을 보이고 있다. 이는 주민들이 그간 평온하게 생활해온 근거지에 음험한 기운이 스며들어 주민의 생활을 극히 불안하게 하는 것이며 생활의 기반을 파괴하는 행위다. 이에 반대를 표시하고 항의하는 주민들에게 그들은 공식적인 답변이라며 사업을 계속할 의사를 표명해 왔다. 이후 주민들의 집단행동이 현실화 하자 군수 정호조는 일방적으로 주민들을 찾자왔으며 항차 그 자리에서도 계속 자기당착적인 변명으로 일관하는 발언을 하고 언론을 통해 잠정적 포기, 중단위기 급기야는 현장에서 하지도 않았던 주민의 80%가 반대한다는 조건으로 재검토" 를 한다고 발표 하는 등 주민을 기만하고 진정성을 의심받을 만한발언으로 언론플레이를 계속 하고 있다. 이에 주민 일계동은 분개하며 지역민의 생활 터전을 없이 하려는 철원 군청과 군수 정호조를 규탄하고 항의하며 다음과 같이 주민의 뜻을 밝힌다. 1, 철원군청은 주민의 대부분이 반대하고 삶의 환경을 어지럽히는 종합장사시설사업을 조건 없이 백지화 하라. 1, 군수 정호조는 주민을 기만하고 본 사업을 추진하려한 이유와 경과과정을 백일하에 밝히고 책임자를 문책하라. 1, 철원군청과 군수 정호조는 주민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평온한 마음을 뒤흔든 잘못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 만일 이를 해태 할 시는 문혜리 주민의 마지막 1인까지 결사의 의지로 투쟁하여 우리의 삶의 터전을 지키려 하거니와 행정소송을 시작함과 동시에 지역구 의원에게 지역구 민원을 제기하고 오늘과 같은 합법적이고 정당한 집단행동을 주기적, 계속적으로 확대 실시하며. 군정불복종 운동에 돌입 하는 등 주민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점차 반대의 수위를 높여 갈 것을 결의 한다. 주민을 무시하고 밀실행정, 편의 행정으로 기왕 잘못을 저지른 철원군청과 군수 정호조는 이러한 주민들의 의사를 가벼이 알지 말기 바란다. 2009년 7월 23일 문혜리 종합장례시설 반대 투쟁 비상대책위원회 인센티는 모두 싫다/ 백지화가 내 뜻이다. 철원군의 중심이다/ 뼛가루가 웬 말이냐. 주민 몰래 설치하는/ 장사시설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