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문혜초등학교(교장 윤원식) 아람단은 17일과 19일 오후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문혜 4개리 경로당과 자매부대를 방문하여 귤과 커피 위문품을 전달했다.
~@img!!이날 6학년 정지인 단장은 “손주 같다며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이런 조그마한 정성에도 감사해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나누는 기쁨이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큰 행복을 주는 지 그동안은 잘 몰랐었다 "면서"앞으로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공경하고 좀 더 많은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img!!윤원식 교장은 “지난 학예회날 김밥, 떡볶이, 어묵탕 등을 판매하여 모은 수익금을 사용하지 않고 나라를 지키느라 애쓰시는 자매부대 국군장병 아저씨들과 지역어르신들께 감사의 의미로 정성껏 준비한 아람단원들의 마음이 고맙다.”고 하였으며, 아람단원들과 경로당 및 자매부대를 직접 방문하여‘학교의 크고 작은 행사 및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어르신들 및 자매부대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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