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오덕초등학교(교장 김의하)에서는 Wee클래스 실에서 2015년 1학기 상담주간을 맞이하여 집단상담–나의 우주 그리기를 실시했다.
3월10일부터 3월20일 동안 2학년 ~ 6학년 학생이 참여하여 집단상담이 진행되었다.
~@img!!이번 상담에서는 나의 우주 그리기를 하였는데, 자신의 가족, 자신의 취미, 자신의 장점, 가장 소중한 사람,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등을 생각해 보고,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img!!오덕초교 담당자는 "이번 작업을 하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생활이나,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현재의 삶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