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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발명장학회, 철원경찰서 자녀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2015.03.3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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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철원경찰서(서장 김성근)는 지난 30일 대평발명장학회(회장 남종현)에서는 철원경찰서를 방문, 지역 민생치안을 위해 수고하는 경찰관을 격려하고 그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경찰관 자녀 47명에게 장학증서 및 소정의 장학금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img!!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남종현 회장이 99년도에 철원에 공장을 건립한 후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언제나 수고하는 경찰관들이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어 격려하고자 매년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img!!남종현 회장은 13년 5월 제35대 대한유도회장에 취임한 이후 13년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한국인 특별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대외활동과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경찰·소방공무원 자녀, 軍장병들을 수시로 위문·격려하고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대표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한 경찰관은 “매년 ㈜그래미 장학증서를 받으면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과 함께 더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열심히 봉직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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