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철원경찰서(서장 김성근)에서는 19일 영세식당 등에 대하여 상습적으로 침입하여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한 것에 대하여 한국외식업중앙회 철원군지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img!!음식업중앙회 철원군지부장 김승원은 경기침체로 불황을 겪는 시기에 절도피해를 입어 식당업주들이 불안하고 힘들어 하였는데 이번 경찰에서 절도범을 검거하여 주어 회원들을 마음을 담아 감사함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철원경찰서에서는 지난해 작년 12월 초순경부터 올 4월말경까지 총 17회에 걸쳐 영세식당 14곳에 침입하여 58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20세,남)씨를 검거하여 구속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