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철원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안창도)에서는 2015년 사랑의 집짓기 “알콩달콩사랑의 집짓기” 발대식을 갖고 9가구를 지원, 낡고 노후된 주택을 개∙보수하여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렸다고 18일 밝혔다.
~@img!!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알콩달콩사랑의 집짓기”는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에서 지원받아 집수리봉사단체인 엔젤봉사단, 철원나누리봉사단, 꼴망태봉사단, 웅비봉단, 한둘레집수봉사단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img!!특히 이번 집수리사업은 주택 개∙보수로 그치는 것 아닌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mg!!철원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사회적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나눔으로 행복한 철원만들기’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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