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용정초등학교(교장 변해철)는 22일 오후2시 인애관에서 철원군 여성복지계장을 비롯한 관계자, 전교생 및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하여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연합학교인 묘장초(교장 남궁창열), 장흥초(교장 장태식) 어린이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원군의‘찾아가는 문화공연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는“타악으로 떠나는 클래식 여행”공연을 관람했다. ~@img!!이 날 ‘잼스틱(대표 김광선) 공연단’의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타악 앙상블에 연주자들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곁들인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풍부한 문화적 감성을 자극하여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주었다. ~@img!!변해철 교장은 공연에 참석한 철원군 관계자에게“문화체험의 기회가 많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평소에 자주 접하지 못하는 행복 선물을 선사해준 철원군 이현종 군수님에게 감사함”을 전하였으며, “사회의 변화와 교육과정의 개정 등으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이 요구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관심과 눈높이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오감을 깨우고 꿈의 날개를 활짝 펴갈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