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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도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

기사입력 2009.09.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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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0명 참가 고향 명예 걸고 열전 ~@img!!동해시에서 70만 강원 생활체육인이 하나가 됐다, 강원도와 강원도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 동해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강원도 종목별 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가 4일 오후 동해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사흘간의 열전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에 돌입했다. ~@img!!'하나된 강원의 힘 동트는 동해에서'를 슬로건으로 막이 오른 올해 도민생활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 군에서 7000여 명의선수. 임원. 자원봉사 등이 참가해 축구. 탁구. 육상 등 19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인라인스케이팅. 합기도 등 모두 21개 종목에 걸쳐 32개 경기장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낸다. ~@img!!4일 동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였다.~@img!!개회식에서 대회장인 김용주 도생활체육회장과 정호조 철원군수, 김진선 지사를 비롯해 최재규 도의회 의장, 한창수 도교육장, 최연희, 송훈석 국회의원 등 기관 단체장이 대거 참석하였다.~@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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