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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초교, 한지공예 교실 종강식 및 작품 전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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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용정초교, 한지공예 교실 종강식 및 작품 전시회 가져

한지의 멋스러움 살린 전통공예 매력에 폭 빠졌어요!

~@img!!용정초등학교(교장 변해철)는 18일 12시 융합교실에서 학부모의 학교교육참여 활성화와 잠재능력 계발을 목적으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 수요자 맞춤형 평생교육‘뒤주(쌀독)와 꽃서랍장 한지공예 교실’종강식 및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img!!재능있는 학부모를 발굴하여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하에 윤지연 학부모회장을 강사로 운영된‘뒤주(쌀독)와 꽃서랍장 한지공예 교실’은 한지의 멋스러움을 살린 작품을 완성하면서 생활 속에 필요한 소품들을 직접 내손으로 만들어 냈다는 자긍심과 전통공예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img!!이날 2학년 김성한 어린이 할머니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그릇, 쌀뒤주, 꽃서랍장을 완성하여 뿌듯하고, 여러 학부모들과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누며 손주 키우는 교육정보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img!!변해철 교장은 윤지연 학부모회장의 적극적인 재능기부와 지원에 감사함을 전하며 “학부모님들의 평생교육 참여 열기로 학교가 후끈해졌다. 학교 평생교육이 누군가에게는 의미있는 여가생활을, 누군가에게 미래를 향한 새로운 꿈이 피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교육에 있어서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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