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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대상 제5회 대평가요제 대상 시상식

기사입력 2016.01.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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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회장 박경춘)가 주최하는 제5회 대평가요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철원 남종현 센터에서 열렸다. ~@img!!허참 씨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송대관 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가수 김용임, 가수 진성 씨 등이 최고 인기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가수 한혜진 등 대중가요의 중심인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img!!이날 행사에는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을 비롯한 이현종 철원군수, 배병인 철원군의회의장, 한금석 도의원, 임광호 철원교육장, 김성근 철원경찰서장, 김성주 철원소방서장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img!!대평가요대상 남종현 회장은 "적극적이고 활기찬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상징하는 2016 병신년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기쁨을 노래하는 대중가요가 대중과의 교감과 공감으로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는 부흥의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시상식이 열린 남종현 센터는 철원에 건립된 최첨단 건축물로 화려한 샹들리에의 불빛쇼와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원만상무지개. 초대형 동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img!!이날 시상식에 앞서 열린 대평기마동상 제막식도 함께 열렸다. ~@img!!또한 남종현 대회장은 앞으로도 대중가요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할것이며 이번 시상식이 대중가요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철원에서 시상식을 개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mg!!~@img!!~@img!!~@img!!~@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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