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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들녘경영체 단지 중심으로 쌀적정생산 결의 전개

기사입력 2016.03.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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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강원도의 대표적 벼재배 시군인 철원군은 쌀수급 균형 달성 및 고품질쌀생산을 위해 질소 표준 시비량 준수 등 “쌀 적정생산 운동”을 들녘경영체 단지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결의대회를‘ 23일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철원군의 들녘경영체 단지는 3개단지(면적 414ha)로 들녘경영체 단지에서 타작물 재배 계획은 20ha추진 계획이다. 철원군 농업정책과장(과장 김영석)은 금년부터 “쌀 적정생산운동”의 일환으로 질소 표준시비량을 9kg/10a 살포하도록 지도하여 고품질쌀 생산과 쌀 적정생산 공감대를 확산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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