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중앙부처의 인사발령 등으로 인해 철원군의 현안사업 해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기획재정부, 국토부, 환경부, 문화체육부등을 방문, 후배공무원들과 실무 실·과장을 찾아 철원군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고, 각종현안사업 해결 및 내년도 국비확보 위해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img!!또 이현종 철원군수는 “중앙부처 후배공무원과 실무 실·과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적극 대처 하겠다”고 했다.
이현종군수는 1969년 고향인 철원군 김화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1982년 강원도 민방위국 비상대책과, 내무국 서무과지방과 등을 거쳐 강원도에서 탁원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1990년에 지금의 행정자치부인 내무부로 발탁, 법무담당관실, 지방행정국 행정과·총무과 내무부장관실 등에 재임하였고, 1995년 사무관으로 승진, 강원도농촌진흥원 총무과장, 민방위 비상대책과장을 엮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