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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햇살좋은날 작은 음악회‘봄날은 간다’개최

기사입력 2016.05.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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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철원군(군수 이현종) 자활사업 중 하나인 ‘커피매장사업 운영홍보’를 위한 작은 음악회 “봄날은 간다” 를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부터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내 1·2층 계단)에서 개최한다, 햇살좋은날은 시장형 자활사업단으로 2014년 8월부터 운영 중으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원두커피와 음료 등 매장에서 기술과 운영과정을 배우고 이윤 창출을 통해 자립을 준비해 나가는 정부지원 사업 중 하나로, 바리스타 전문가와 함께 바리스타 관련 자격증 및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활참여자들이 착한 가격, 좋은 재료로 지역주민들에게 음료 등 제공하는 휴식공간이다. 철원지역자활센터장은 “커피매장 홍보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획된 이번 작은 음악회에 많은 참여 바라며, 햇살좋은날의 지속적인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작은음악회 내용> - 내 용 : 악기연주, 노래 등 - 피아니스트(김보경), 비올라(이기선) : viola sonata na.1 in f minor op.120, sonata for viola and piano - 초청가수(황정희) :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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