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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린이 국악 큰잔치 신철원초 주요 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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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 큰잔치 신철원초 주요 상 휩쓸어

~@img!!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국립국악원, 국악방송이 후원한 ‘어린이 국악 큰잔치’는 지난 9일부터 10일 이틀간 국가무용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열렸다.~@img!!전국 초등학교 재학생 146팀 417명이 참여한 이번 경연에서는 무용,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민요, 판소리, 연희 7종목에서 본선을 통과한 각 부문 1등(금상) 팀간에 경합으로 최종 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신철원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영주(6학년), 정윤지(5학년) 학생이 무용부문에서 각각 금상(문화재청장상, 상금 50만원)과 은상(국립국악원장상,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이 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탄 두 학생은 더운 날씨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연습에 매진하여 얻은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img!!학생들에게 수상 소감을 질문하자 “ 이번 대회에서 다행히 큰 상을 받게 돼 기쁩니다. 스승인 천대웅(동송 로얄무용학원)·조아라(갈말 가람무용학원) 선생님에게 누가 되지 않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그 동안 힘든 부분도 많았으나 무용을 누구보다 잘하고 싶은 욕심과 열정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무용 공부를 게을리 할 수가 없었습니다. 스승이신 두 분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저희들도 그리고 영광스런 오늘도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무용 연습에 매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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