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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철원군수, 2016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6.07.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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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이현종 철원군수는 14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2016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 21주년과 민선6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방자치단체를 표창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평가를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img!!이번 심사평가기준안은 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공약 이행 사항, 자치단체 정보공개 편의성 및 접근성, 지역주민 만족도 등 6개 부문으로 각 부문 종합평가를 통하여 243곳 지자체 중 상위 10% 가량이 선정됐다. 행사를 주최한 지방자치TV에서는 ‘이현종 철원군수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철원군 발전을 위한 동력 마련을 위하여 경원선 철도 복원사업 및 DMZ 세계생태평화공원 유치, 한탄강개발 관인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열악한 군 재정을 위해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수시 방문노력의 결과로 군 예산 3,000억원대 진입 및 군 채무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img!!한편, 이현종 철원군수는 임기동안 자연재해대책분야 대통령상, 강원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등 행정의 각 분야에서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타 지자체의 귀감을 사고 있다.~@img!!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수상은 민선6기 2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저와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공직자와 우리 철원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 덕분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하며 “전반기에 다져놓은 기반 위에서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남은 후반기 2년은 오로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일념으로 쉬지 않고 달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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