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이 8월 27일 오후 철원 남종현센터에서 열렸다. 또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발명가를 지원하기 위한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도 열렸다.~@img!!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는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은 창조경제의 중심인 발명을 통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창의적 발명가를 발굴하여 그 공적과 업적을 격려하고 널리 평가하여 발명가의 사기진작과 발명의욕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5회째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의료와 기계, 식품, 전자, 환경, 교육 분야의 발명가 8명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img!!한국대학발명협(회장 이주형 교수)와 한국폴리텍스대학(이사장 이우영), 국립공주대학교(김희수 총장직무대리),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중기청과 특허청에서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이다.~@img!!이번 대회는 지난 3월 부터 5,000여명이 학생, 청소년, 군인들이 참가하여 예선, 본선과 공개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21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img!!주식회사 그래미가 매년 협찬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경진대회는 청소년의 지식재산 이해와 창의정신을 기르기 위한 미래 창조인재양성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발명대회이다.~@img!!이날 시상식에는 이현제 국회의원과 최동규 특허청장, 이현종 철원군수, 문경훈 철원군의회의장 등 많은 내빈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내 주었다.~@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