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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6월9일 “구강의 날”기념 건치어린이 시상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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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뉴스

철원군보건소, 6월9일 “구강의 날”기념 건치어린이 시상식개최

6월9일 “구강의 날” 기념 건치어린이 시상식 개최

~@img!!철원군보건소는 6월 9일 구강의 날을 기념하여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건치어린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관내 16개 초등학교 6학년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대표로 선출된 학생을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가 학교별로 순회하며 심사를 하였고 “구강의 날“행사당일인 6월 9일 본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것으로 진행하였다. 건치상의 가장 높은 으뜸상에는 김화초등학교 김보미학생으로 치아건강은 물론, 구강관리인 청결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어떻게 이렇게 깨끗할 수 있냐?”는 물음에, “어머니께서 특별하게 양치지도 및 치아검진 등 관리에 신경쓰셨다.”고 답해주어, 자기관리가 미흡한 시기에 지도와 관심이 치아건강에 영양을 줄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수 있었다. ‘튼튼 이 상’에는 신철원초등학교 장개운, ‘고은 이 상’에는 동송초등학교 박진서 학생이 수여를 하였으며, ‘참가상인 바른 이 상’은 10명이 수상했다. 철원군의 건치어린이선발행사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하였다. 그동안 많은 어린이수상자가 있었지만, 이번 참가학교 건치아동의 담당선생님이며 본행사 2회때 건치 상을 받은 학생의 학부모인 선생님 한분은 “지금도 자녀가 2회때 수상당시를 자랑스러운 듯 얘기하며, 31세가 되었는데, 건치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건강관리의 동기부여 기회가 되는 참 좋은 건강행사라고 하셨다. 본행사의 의미처럼 6세에 나오는 구치(어금니)를 잘 관리하자는 의미를 참석자들 모두 되새기며 본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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