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철원군, 서울서 추석맞이 철원오대쌀 홍보에 나서다

기사입력 2017.10.01 20:4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img!!철원군(군수 이현종)은 9.29일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코레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행사를 펼쳤다.~@img!!‘추석 아침 차례상은 철원오대쌀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마케팅 행사는 명절 귀성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두 개 역사내에 설치돼 인기를 끌었다.~@img!!철원 마케팅 부스에서 600g 소포장된 철원오대쌀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나눠줬다. 또 아름다운 철원의 관광 명소를 안내할 철원9경과 관광지도, 철원관광100선 책자, 10월 12~14일 개최되는 제35회 태봉제 등 지역을 알리는 홍보물도 함께 배포됐다.~@img!!철원군 관계자는 “긴 연휴에 앞서 철원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행사가 서울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며 “명절 아침 철원오대쌀로 차례를 드리고 더불어 철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img!!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