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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창동센터 하나로봉사단 , 철원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기사입력 2017.11.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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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지난 7일 ㈜농협유통 창동센터 하나로봉사단 30여명은 자매마을인 갈말읍 신철원2리(리장 김한빈)에서 “1000여평 양파심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img!!신철원2리와 창동센터는 2015. 10월 자매결연을 맺고 지사장(이철호, 59세)을 명예이장에 위촉하는 등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봄, 가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신철원2리(리장 김한빈) 리장은 “매번 잊지 않고 저희마을을 찾아주신 하나로 봉사단과, 차량지원 등 동철원농협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정성과 사랑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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