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성도건축(대표 박남순)에서 지난 17일 신철원3리 용화동 주민들과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했다. 초복 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용화동 주민들이 무더운 날씨로 인해 기력이 약해져 원기를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되었다.~@img!!성도건축 박남순 대표는 “철원관내에서 건축회사를 운영해오면서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마음과 내 부모님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가득 담아 삼계탕을 준비하였는데,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올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년수 갈말읍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고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식사를 준비해준 대표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봉사활동으로 더욱더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