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지난 21일(토요일)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장옥분)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초복을 맞아 무더운 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위한 마음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img!! 이 날 근남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삼계탕을 끓여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2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전달했다.~@img!!또한 독거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며 삼계탕을 전달하였다.~@img!!장옥분 회장은 “독거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한 여름을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며, 나눔 봉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 또한 좋은 기운을 받아 가는 것 같았고,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번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가질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