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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최고 실력자 가린다

기사입력 2018.08.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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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실업최강전 철원서 열려 … 700여명 참석 ~@img!!2018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가 8월26일부터 28일까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태권도협회, 철원군태권도협회가 주관, 철원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741명의 선수가 출전해 겨루기와 품새 경연을 펼친다. 8월26일 오전 11시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개회식에서는 환영사, 대회사, 축사에 이어 선수단 입장식, 대표선서, 시범단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26일에는 남녀 5인조 단체전과 품새, 경연이 펼쳐지며, 27일에는 남자 개인전, 여자 3인 지명전이, 28일에는 남자 3인 지명전과 여자 개인전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개회식 이후 오후1시30분부터는 철원 지역내 체육관 관원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스타 김태훈, 이대훈, 오혜리 선수의 펜 싸인회가 마련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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