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한나라당 철원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할 최경진 예비후보자 사무실 개소식이 24일 오후 2시 갈말읍 군탄리 철원길병원 옆에서 개소식을 가졌다.~@img!!이날 구인호 동행대한민국 사무총장, 이정희 철원군의회부의장, 김호선 (전)한나라당 고문, 문진복 (전)철원군재향군인회장, 공충의 한국자유총연맹철원군지부장, 임진호 (전)갈말농협장, 이태식 갈말농협장 비롯한 관내 한나라당원, 지역주민, 각계각층의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img!!최경진 예비후보자는 철원군을 최북단 DMZ 생태 관광과 청정철원의 지역 특성을 살려 관광도시, 경제도시로 탈바꿈시켜 군민의 "삶에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군민 의견을 수렴키 위하여, 이제는 군수가 주말마다 각 마을 회관에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펼쳐, 이 한몸 헌신 하여 봉사하는 군수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img!!최 예비후보자는 화강(남대천)을 개발하여, 여름축제와 겨울 축제를 개최하여, 사계절 전국민이 철원군을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고석정, 순담, 직탕을 어울리는 케이블카, 레일바이크, 워터파크, 오션월드, 식물원 등을 만들어서 놀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만들어 전국으뜸 관광특구단지로 만들어서 전국민이 찾아오도록 함은 물론, 외국에서도 홍보해서 세계속에 관광철원군으로 부각시키고, 인구증가는 물론 일자리 창충해서 , 누구나 건강한 어르신들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