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철원소방서(서장 남흥우)는 20일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회관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갖았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와 원거리 지역에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및 감지기)을 보급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켜 행복을 누리 수 있도록 소방안전복지정책 일환으로 연중 추진 중에 있다. 철원소방서는 2011년부터 오늘까지 15개마을 774가구에 대하여 기초소방시설을 보급 화재예방과 안전을 능동적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천정덕 방호구조과장은 “올 한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지만, 안전은 영원히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