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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용화 저수지 각종 쓰레기로 몸살

기사입력 2019.01.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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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13일 철원군 용화 저수지가 빙어 낚시꾼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다.~@img!!용화 저수지는 빙어 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수지 주변 논둑은 낚시꾼들이 훼손하는 바람에 무너진 채 방치돼 지역 농민들의 불만도 높아 지고있다.~@img!!용화저수지 주변 도로는 양방향 불법주차 때문에 오고가는 차량들이 불편을 주고 있다.~@img!!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저수지 가장자리 곳곳에는 낚시꾼들이 버린 구덕이(빙어 낚시 미끼)를 비롯해 먹고 버린 소주병, 박스, 부탁가스통 등이 너저분하게 바닥에 널려져 있다고 말했다. ~@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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