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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로컬푸드 직거래장, 철원 DMZ마켓 6월6일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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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국방

청정 로컬푸드 직거래장, 철원 DMZ마켓 6월6일 첫 개장

매주 30여 팀 참여, 오는 11월까지 운영

보도자료(DMZ마켓첫개장)자료사진1.JPG

 

보도자료(DMZ마켓첫개장)자료사진2.jpg

 

철원군 로컬푸드의 직거래장 철원DMZ마켓이 6월6일 노동당사 광장에서 올해 첫 문을 연다.

 

첫 개장에 맞춰 이번 주는 6~7일 주말 이틀간 열린다. 철원DMZ마켓은 지난해 9월21일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중단됐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3월 개장이 미뤄졌지만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마켓으로 진행된다.

 

철원군 거주 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철원산 농산물을 판매하는 30여 개 팀이 판매자로 참여한다.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상설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며, 연휴 등에는 임시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철원DMZ마켓이 열리는 노동당사 광장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문화광장으로 꾸며진다. 철원DMZ마켓을 상징하는 트렉터와 포토존, 휴식공간이 충분하게 마련된다.

 

홍욱선 농업유통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방지를 위해 그동안 문을 열지 못했던 철원DMZ 마켓이 올해 첫 개장한다”며 “생활속 거리두기의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청정 자연이 생산한 철원의 로컬푸드를 많이 애용해 주기시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철원DMZ마켓은 3월부터 9월까지 총2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89개 팀이 참가, 총매출 1억7,2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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