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박지원 민주당 원내 대표는 25일 철원을 방문, 민주당 강원도지사 이광재 후보와 민주당 철원군수 홍광문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img!!이날 오전 11시 철원군 동송 5일 장터를 찾은 박지원 민주당 원내표가 주민들에게 이광재 후보와 홍광문 후보를 적극 도와 달려면 지역 주요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img!!이날 이광재 후보는 갈말 시가지와 택시부를 찾아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동송 재래시장을 찾아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지역 상경기의 근황를 살폈다.~@img!!이 후보는 이자리에서 "교육에 돈을 집중 투자해 교육 걱정 없는 행복한 강원도로 만들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 장애우 복지예산 증액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img!!특히 그동안 국가안보상 각종 규제를 묶여 낙후를 면치못한 접경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img!!이를 위해 연천 신탄리~철원간 경원선 연장사업 조기완공, 군사시설보호구역 전면 재검토로 주민 재산권 보호, 군부대 주변환경 정비 및 직업군인 가족 주거환경 개선 지원, 신병교육대 퇴소식 및 외박제도 부활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img!!이날 방문에는 정만호 도당 6.2지선대책위원장을 비롯해 홍광문 철원군수 후보자, 한금석 철원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 이호숙 철원군 비례대표 후보, 신종수, 김갑수, 박홍기 철원군 가 지구 군의원 후보 등이 수행했다.~@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