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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화지마을 집수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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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피어나는, 화지마을 집수리 교육


보도자료(화지마을 집수리교육)1.jpg

 

보도자료(화지마을 집수리교육)2.jpg


철원군 화지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윤영조)는 3월 15일(월)부터 3월 24일(수)까지 집수리교육을 센터 내 꽃지뜰에서 진행했다.

 

피어나는, 화지마을 집수리교육은 화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사업으로 추후 설립되는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활동으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초지식과 실질적인 실습교육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공구사용법 및 집수리에 대한 소양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화지리 도시재생사업을 주도 할 수 있는 구성원으로 역할을 기대한다.

 

총 6강으로 진행된 교육 활동에서 주민들이 배운 내용을 토대로 화지8리 마을회관의 전등과 화지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화장실 수전을 교체하는 실습을 진행해봄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

 

화지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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