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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화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2021년 하반기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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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도시재생 뉴딜사업 화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2021년 하반기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보도자료(화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선정).jpg

 

철원군 화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윤영조)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종료 이후 화지마을의 주체가 되어 이끌어 나아갈 ‘화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2021년도 하반기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화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2차 대면심사를 통해 강원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중 1호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다.

 

 

화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종선 이사장은 “철원군청 건설도시과 도시재생 부서와 화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의 지원과 관심, 협동조합 조합원들의 1년여간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라고 전했으며 “앞으로 향후 앵커시설이 완공될 때까지 다양한 시범사업과 활동을 통해 조합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조합으로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통해 화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그 의미다 크다며, 향후 화지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구역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향후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써 화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마을정원, 마을카페, 마을식당 등의 운영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등의 지역사회 공헌과 경제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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