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서울 대신중학교 축구부 선수들은 15일 철원을 방문 하계 수련대회를 가졌다. 철원을 방문한 축구부 선수들은 조철산 (전)삼부연 축구단회장을 잘 알고 있어 철원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조철산 (전)삼부연 축구단회장은 오늘 철원을 방문한 서울 대신중학교 축구부는 우리 아들이 브라질로 유학 가기전 대신중학교 축구부 선수로 있던 학교였다, 하계 수련장으로는 철원의 최고라고 생각해, 오늘 대신중학교 축구부 50여명을 초대해 철원에서 축구, 서바이벌, 래프팅을 줄겼다. 조철산 (전)삼부연 축구단장은 철원을 홍보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좋은 쌀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