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너만의 리듬에 맞춰, 총 10개국 26팀 출연하는 피스트레인 2023지난 해 코로나로 인한 3년의 정적을 깨고 독창적인 라인업 큐레이션과 다양한 관객 참여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던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하 피스트레인)이 오는 9월 2일-3일 강원도 철원 고석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피스트레인에는 총 10개국 26팀(해외 10팀, 국내 16팀),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CR)과 함께 운영하는 DJ 스테이지에 20인의 디제이가 함께한다. 2018년 음악을 통해 평화를 노래하는 컨셉으로 등장한 피스트레인은 비상업적이면서도 대중 친화적인 페스티벌을 지향하며, 노 헤드라이너(NO Headliner) 정책을 펼쳐왔다. 유명 뮤지션보다는 시대가 열망했던 음악과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선사한다는 취지 아래 국적, 장르, 성별, 세대를 넘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왔다. 강원도와 철원군의 보조금으로 진행되었던 피스트레인은, 23년 철원군의 보조금 지원과 유료화를 통해 보다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페스티벌로 전환한다. 올해의 키 메시지는 ‘너만의 리듬에 맞춰(Dance to your own rhythm)’로 정했다. 각종 팝업스토어와 쳇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빠른 변화 속도에도 불구하고 시류와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마음과, 디지털 트렌드나 사회적 압박을 흘려버리고 각자의 리듬으로 일상을 보내고 피스트레인에서 서로 함께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한편, 지난 4월 25일 오픈한 피스트레인 블라인드 티켓은 10초만에, 5월 18일 오픈한 1차 티켓은 3분만에 매진되었으며, 올해는 지난해의 2배의 관객 참여가 예상된다. 피스트레인이 개최되는 고석정 유원지 내 고석정랜드 부지를 확보하여 지난해 두배가 되는 공간에서 피스 스테이지, 랜드 스테이지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실리카겔에서 이상은, 미하엘로터에서 250으로 이어지는 예측불허 기묘한 조합 9월 2일(토)은 2023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즈온 프로젝트 최종 10인에 선정된 펑크밴드 베리코이버니를 첫 무대로 영국 웨일즈 지방에서 결성하여 웨일즈어로 노래를 부르는 얼터너티브 록밴드 크로마(CHROMA), ‘집시는 히피였다’로 이름을 알린 제이플로우와 랩퍼 짱유가 만나 힙합과 일렉트로닉을 넘나드는 시너지를 보여주는 듀오 힙노시스 테라피, 시리아 골란 고원 출신으로 아랍 특유의 선법인 쿼터-톤을 디스코와 팝으로 승화시킨 일렉트로닉 듀오 투트아르드(TootArd), 김수현의 솔로 프로젝트로 실리카겔의 최웅희와 길라정이 함께 참여한 사이키델릭 록밴드 와와와, 광동 지방의 전통소리인 남얌(NaamYam)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홍콩 특유의 록 스타일을 구축한 포스트펑크밴드 난양파이뒤(南洋派對 N.Y.P.D.), 한국대중음악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활동을 재개하는 하드록 밴드 게이트플라워즈가 공연한다. 이어 해외에서 주목받으며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 작업을 보여주는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씨피카, 현지 매체로부터 현대판 비틀즈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수준 높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일본의 인디록밴드 DYGL,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을 2022년에 이어 2023년까지 연속으로 수상하며 최근 인디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밴드 실리카겔이 토요일 밤을 달군다. ‘담다디’로 데뷔하여 ‘언젠가는’, ‘비밀의 화원’ 등 히트곡을 남기며 이후 작가, 예술가, 시인 등 다양한 수식으로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은, 독일을 대표하는 대중음악 장르인 크라우트록의 창시자로서 포스트펑크와 포스트록의 크게 영향을 준 전설의 밴드 노이!(NEU!)의 미하엘 로터(Michael Rother)의 첫 내한 공연이 이어지며 레전드의 진가를 발휘한다. 한국 전자음악계에서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이디오테잎, 뉴진스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2023 한국 대중음악상 4관왕에 빛나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DJ 250이 대미를 장식한다. 마일드 하이 클럽, 아도이, 최백호로 이어지는 꿈결 같은 가을 밤 9월 3일(일)은 2023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즈온 프로젝트 최종 10인에 선정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숨비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 태국 방콕의 밴드 사운드를 가장 잘 대변하는 인디팝 그룹 키키(KIKI), 독특한 보컬 스타일로 주목 받으며 바밍타이거로도 활약하는 소금, 프랑스 파리 기반의 힙합 프로듀서로 코카콜라 베이징 올림픽 후원 기념 광고에 음원이 삽입되기도 했던 뮤지션 온라(ONRA), 남미 전역을 휩쓴 쿰비아 리듬의 원조, 콜롬비아 출신의 일렉트로 쿰비아 그룹 프렌테 쿰비에로(Frente Cumbiero), 포크와 록, 팝과 재즈를 넘나들며 솔직하고 건강한 가사와 음악 스타일로 많은 팬을 거느린 여성 싱어송라이터 김뜻돌이 공연한다. 이어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등 전 세계 유수 페스티벌을 섭렵하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 공연으로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록밴드로 자리잡은 잠비나이, 글램록과 뉴 로맨틱에 영향을 받은 영국의 아트록 밴드 HMLTD, 홍대 모던록 밴드 1세대로 꼽히며 최근 공연을 통해 다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밴드 마이앤트메리가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한다. 특유의 싸이키델릭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마일드 하이 클럽(Mild High Club),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떠오르는 밴드로 각광 받으며 최근 해외 아티스트와의 리메이크 앨범 ‘어스(us)’를 발표한 아도이가 공연을 이어가며, 1976년 데뷔 후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등 히트곡과 더불어 2022년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레전드 뮤지션 최백호 무대를 끝으로 짙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스트레인 라인업을 큐레이션한 이수정 예술감독은 “명성을 넘어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지키며 수십년간 활동해 온 국내외의 레전드 아티스트의 귀한 무대와, 다양한 장르 속에서도 페스티벌 바이브라는 결로 꿰어져 라이브 공연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국내외 음악가가 라인업에 포진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9월 1일(금) 캠핑과 함께하는 ‘피스 캠프’ 미니 전야 파티로 예열 피스트레인은 올해 처음으로 철원군의 공공 시설인 철원 화강 쉬리캠핑장과 협력하여 ‘피스 캠프’를 운영한다. 캠핑을 원하는 관객의 제안과 고석정 주변 숙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인 ‘피스 캠프’에는 9월 1일(금) 미니 전야 파티와 2박의 숙박권이 포함되어 있다. 9월 1일(금) 21시에서 24시까지 철원 화강 쉬리캠핑장 야외무대에서 미니 전야 파티가 펼쳐지며, 전야 파티에 참여하는 뮤지션과 DJ는 당일 아침 깜짝 공개된다. 미니 전야 파티는 피스 캠프 참가자 외에도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가 진행되는 9월 2일과 3일 고석정에서는 누구에게나 공개된 무대인 분수무대를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음악에 맞춰 함께 경계 없이 춤추는 것으로 알려진 분수무대는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CR)와 함께 꾸린다. SCR이 큐레이션한 국내외 디제이 20인이 함께하며 피스트레인을 찾는 다양한 관객을 맞이한다. 피스트레인은 청춘으로부터의 모든 공감을 말하는 영 캐쥬얼 유니섹스 브랜드 ‘유쓰 배쓰(Youth Bath)’와의 협업으로 공식 머천다이즈를 제작했다. 피스트레인 페스티벌의 에너지, 2023 출연 아티스트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래픽을 살린 티셔츠, 볼캡, 짐쌕, 반다나, 슬링키를 제작하였다. 피스트레인의 2023 공식 머천다이즈는 29CM에서 사전 구매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피스트레의 공식 파트너사로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와 맥주 호가든이 함께하며, 이 외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섬세이, 무설탕 콤부차 넥스바 등의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기후위기 실크스크린, 명상, 타로, 헤어 블레이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3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1일권 66,000원, 2일권 9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철원군민과 철원 지역 내 복무중인 군인은 네이버 사전 예약 후,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사단법인 피스트레인 02-3141-5196)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3 개요 제 목: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3 일 시: 2023년 9월 2일(토)-3일(일) 장 소: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원 주 최: 철원군, 사단법인 피스트레인 주 관: 사단법인 피스트레인 출 연: 10개국 26팀 뮤지션 출연 티 켓: 정가 66,000(1일권), 99,000원(2일권), 철원군민 및 군인 무료 문의: 02-3141-5196 웹사이트: dmzpeacetrain.com 인스타그램: @dmzpeacetrain [2023키 메시지] 너만의 리듬에 맞춰 DANCE TO YOUR OWN RHYTHM 우리도 비슷합니다. 각종 콜라보와 팝업스토어로 가득한 도시 속에서 우리도 유명한 어디와 뭐라도 하나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들고, 챗GPT나 미드저니와 같은 인공지능의 활약에 나도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알아야 할 것 같으며, 쏟아지는 공연과 파티와 행사에 한 번이라도 더 얼굴을 내밀어봐야 할 것 같은 마음이 있어요. 하지만 실상은 저런 것에 신경 쓸 여유 없이 사무실에 앉아 프로그램과 사이트, 티켓을 점검하고 아티스트 섭외를 위해 메일과 메시지를 수도 없이 주고 받으며 줄줄이 이어지는 내부 회의와 외부 회의를 쳐내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하지만 1년 중 우리가 그토록 애정하고 아끼는 단 이틀을 위해, 시류와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만의 리듬에 맞춰 9월 2일과 3일이 올때까지 매일매일 내적 댄스를 추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여러분도 애정하고 아끼는 것만 신경 쓰며 일상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트렌드나 사회적 압박 같은 건 흘려버리고 여러분들만의 리듬에 맞춰 내적 댄스를 추다가 9월 2일과 3일에 함께 만납시다. 기분 좋은 양지에서 서로가 자신만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다 보면 어느 순간, 같은 공간에서 우리만의 리듬을 함께 만들어 즐기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우린 그게 평화라고 믿어요.
-
철원군의회, 군민과 함께하기 위한 SNS 채널 개설철원군의회(의장 박기준)는 9대 의회를 개원하며‘군민과 함께 생각하고 군민과 함께하는’이라는 슬로건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채널 4개를 개설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지금까지 본회의 및 각종 특별위원회 회의 영상과 의정활동에 대한 내용은 철원군의회 홈페이지(https://council.cwg.go.kr)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군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유튜브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군민들과의 소통 통로를 확장하고, 보다 나은 쌍방향 소통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다. 철원군의회 유튜브 채널에서는 본회의 영상, 5분 자유발언, 군정질문 등의 동영상을 요약본인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 다른 채널에서는 의정활동 내용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은 "군민 친화적인 소통을 위해 시대의 흐름인 모바일과 SNS 환경에 적합한 소통의 창구를 군민에게 마련해 주는 게 필요하다.”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여줌으로써 군민들의 의회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여 먼저 다가가는 철원군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갈말 도서관 내 철원작은영화관 무인 발권기 설치재단법인 철원문화재단은 갈말 도서관에 철원작은영화관 무인 발권기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철원작은영화관 무인 발권기는 철원작은영화관 뚜루, 삼부연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예매하고 티켓을 발권할 수 있는 장비다. 갈말 도서관 내에 무인발권기를 설치함에 따라 도서관을 찾은 군민들이 모바일로 접속하거나 영화관을 찾지 않아도 카드만 있으면 즉석에서 무인발권기를 통해 보고 싶은 영화를 예매 후 발권이 바로 가능하다. 철원작은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 정보는 철원작은영화관 홈페이지(http://cwg.scinema.kr)와 인스타그램(@cw_thea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철원작은영화관은 올해 누적관객 48,000명을 돌파하며 철원군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중철 철원문화재단 운영본부장은 “영화 예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를 찾아 무인발권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라고 말했다.
-
‘양지마을 도시재생’, 하나되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성료!철원군 건설도시과 도시재생팀과 근남면 양지마을(육단2리)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소프트웨어 사업 중 ‘하나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 라탄 생활용품’,‘업싸이클링 유리공예’ 프로그램이 성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4일, 11일(라탄공예 2회), 6월 13일~14일(유리공예 2회) 진행되었으며, 장소는 양지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준공된 시설(양지마을 작은 도서관 및 양지마을 수호대)에서 운영되었다. 올해 하나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2월 19일‘핸드메이드 토탈공예 교실 1기 라탄공예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현재까지 총 5회 진행되었으며, 향후 ‘보석함만들기’, ‘어린이 책놀이’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계획되어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과 소식은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면서 마을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청 문의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070-4126-7041~3)
-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함께하는 군(軍)장병 일일가족되기 봉사활동~@img!!철원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진익태)는 다양한 봉사 일감을 개발하여 봉사활동 참여 기회 증대와 활동영역을 확대하여 자원봉사 붐 조성을 일으키고, 사회지도층의 참여와 나눔의 문화 정착을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8월 13일(월) 노블레스 오블리주 서약식과 함께 ‘응답하라 1365’ 군(軍)장병 일일가족되기 자원봉사를 진행하였다.~@img!!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사회지도층의 사회책임) 서약식은 7월26일(목)부터 8월13일(월)까지 진행되는 ‘2018 철원군 자원봉사 릴레이‘ 봉사활동에 일환으로 이번 서약식을 통해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솔선수범해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 갈 것에 대한 협약과 관내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였으며, 최재연 강원도의회의원과 강세용 철원군의회부의장 철원군의회 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사회지도층이 함께하였다.~@img!!서약식과 함께 진행 된 ‘응답하라1365’는 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날이란 뜻의 전국 자원봉사 대표포털 싸이트 1365(www.1365.go.kr)에서 착안하여, 다양한 일감으로 매달 13일 65명의 봉사자가 봉사하자는 의미이며, 이번 8월 활동으로 군(軍)장병의 군(軍)생활 활력과 적응을 위한 군(軍)장병 일일가족되기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3·6사단 군(軍)장병 25명과 사회지도층 및 기관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하여 조를 나눠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미니 정원을 만들어 경로당에 전달하였으며, 일일가족이 되어 협동하고 소통하는 활력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img!!올해, ‘응답하라 1365‘ 봉사활동은 해당 월 13일에 다양한 일감으로 또다시 진행 될 예정이며, 철원군자원봉사센터 등록 봉사자와 철원주민 등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65명의 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는 자원봉사 대표 포털싸이트 1365와 철원군청 홈페이지, 철원군자원봉사센터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철원군자원봉사센터, 설맞이 ‘응답하라 1365’ 봉사활동 진행~@img!!철원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창도)는 다양한 봉사 일감을 개발하여 봉사활동 참여 기회 증대와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그를 통해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과 붐 조성을 일으켜 봉사의 생활화를 도모하고자 2월 13일(화) ‘응답하라 1365’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응답하라1365’는 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날이란 뜻의 전국 자원봉사 대표포털 싸이트 1365(www.1365.go.kr)에서 착안하여, 다양한 일감으로 매달 13일 65명의 봉사자가 봉사하자는 의미이며, 이에 다가온 설을 맞이하여 직접 설 음식과 만두를 만들어 지역 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img!!이번 2월 봉사활동은 다가온 설 명절에 주변을 살펴 외롭게 설을 맞이하실 독거노인 가구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과 같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였으며, 직접 만든 음식 전달과 말 벗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새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일 년의 안녕을 기원하는 등 의미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65명의 봉사자는 가족단위와 청소년, 군인 및 일반 봉사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군민들이 함께하여 이웃사랑의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img!!올해, ‘응답하라 1365‘ 봉사활동은 해당 월 13일에 다양한 일감으로 또다시 진행 될 예정이며, 철원군자원봉사센터 등록 봉사자와 철원주민 등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65명의 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는 자원봉사 대표 포털싸이트 1365와 철원군청 홈페이지, 철원군자원봉사센터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철원군자원봉사센터, 가정의 달 맞이 ‘응답하라 1365’ 봉사활동 진행~@img!!철원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창도)는 다양한 봉사 일감을 개발하여 봉사활동 참여 기회 증대와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그를 통해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과 붐 조성을 일으켜 봉사의 생활화를 도모하고자 5월 13일‘응답하라 1365’ 자원봉사를 진행했다.~@img!!‘응답하라1365’는 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날이란 뜻의 전국 자원봉사 대표포털 싸이트 1365(www.1365.go.kr)에서 착안하여, 다양한 일감으로 매달 13일 65명의 봉사자가 봉사하자는 의미이며, 이에 5월 13일(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 내 요양시설 및 독거노인 댁을 방문하여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5월 봉사활동은 다양하게 변화하는 가정 구성 현장에서 주변을 살펴 소외받는 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가족의 의미를 확대하여 모두가 함께 생활하는 따뜻한 지역을 만들고자 실시되었으며,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20여 가구와 철원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케이크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말벗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였다. ~@img!!이날 주말을 반납한 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65명의 봉사자는 가족단위와 청소년, 군인 및 일반 봉사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군민들이 함께하여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응답하라 1365‘ 봉사활동은 해당 월 13일에 다양한 일감으로 또다시 진행 될 예정이며, 철원군자원봉사센터 등록 봉사자와 철원주민 등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65명의 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는 자원봉사 대표 포털싸이트 1365와 철원군청 홈페이지, 철원군자원봉사센터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말 가볼만한 곳] ‘봄 냄새’ 맡으러 떠나보자...경기 북부 수목원 3選따뜻해진 햇살에 진짜 봄이 찾아온 듯한 요즘이다. 예년보다 일찍 피어난 벚꽃에 봄의 운치를 여실히 느꼈을테지만, 봄을 만끽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만 같다. 이번 주말에는 황사, 미세먼지 소식도 없고, 최고 기온도 15도 안팎으로 야외활동하기 적당하다는 소식에 몸이 달아오른다.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꽃향기 가득한 경기도 북부의 수목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진짜 봄은 꽃과 풀, 나무의 향기가 짙은 자연에 있다. ‘봄 냄새’를 맡으러 수목원으로 떠나보자. ▶양평 세미원 물과 꽃의 정원인 양평 세미원에서는 오감으로 봄을 느낄 수 있다. 봄을 맞아 ‘봄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봄빛정원문화제’가 이달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열린다. 튤립, 수선화, 수국, 코키아, 만데빌라 등 여러 봄꽃을 구역 별로 심어놓는 ‘봄꽃zone’이 구성돼 봄 향기가 가득하다. 이번 봄빛정원문화제에서는 오감을 통해 봄을 느낄 수 있는 ‘봄을 느끼다, 그리다, 마시다, 수놓다, 새기다’등의 오감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미원에서 찍은 사진에 정해진 태그를 걸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세미원 상품과 초대권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되며, 봄꽃으로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거나 직접 봄을 그려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을 체험하고 온 관람객들은 진한 봄 향기 가득한 목련차도 마실 수 있다. 알록달록 봄 느낌의 메모지에 사랑과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소원 나무에 걸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세미원 각 장소에 비치된 스탬프를 완성하면 카페연에서 연잎차를 마실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야외 전시에서는 백두산 호랑이, 날아오르는 백조, 청마, 코끼리 가족 등 라이트 아트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김명희 작가의 흙인형 전시도 준비돼 있다. 주말에 방문하면 천연손수건 염색, 천연비누만들기, 원목그림 그리기 등 연꽃문화체험교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마지막 주 토요일부터는 토요음악회가 열린다. 세미원 내에 있는 세계수련관에서는 열린관광지 관람시스템으로 새롭게 만든 인터렉티브 아트가 펼쳐진다. 인터렉티브 아트는 수조 안에 설치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세계수련관에는 열대수련, 온대수련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연꽃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여러 전시들이 차례로 열려 이곳저곳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주소: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문의: 031-775-1834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은 서울과 경기도에서 가장 핫한 수목원이다. 관광지가 가득한 가평에서도 관광 명소 중의 명소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오는 21일부터 5월 27일까지 봄 최대의 축제인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서는 주제별로 조성된 각 정원에서 200여 종의 봄꽃과 100여 종의 목본성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늘길에서 달빛정원까지 식재된 50여 종, 6만여 송이의 튤립 행렬이 큰 볼거리로 손꼽힌다. 봄 벚꽃이 만개한 서화연에서는 봄의 정취가 연못에 반영돼 더욱 화려하게 다가온다. 더불어 수목원의 대표 정원인 ‘하경정원’에서는 통일 조국을 염원하며 기획된 한반도 지도 모형의 정원 위에 각양각색의 봄꽃이 펼쳐진다. 독특한 정원 미학이 담긴 이 풍경은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에서 국내 수목원 중 유일하게 소개되기도 했다. 식재된 꽃뿐 아니라 축제 기간 ‘마임과 가드닝’을 접목한 이색적인 공연도 진행된다. 5월 5일부터 3주간 주말마다 이어지는 특별한 공연은 수목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추억과 재미를 선사한다. 수목원에서는 축제기간 중 순차적으로 벚꽃, 목련, 매화, 수선화, 진달래, 튤립 등이 개화하고 이후 자연 개화한 철쭉이 더해져 꽃이 만개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주소: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문의: 1544-6703 ▶파주 벽초지 문화 수목원 자가용으로 한 시간이면 충분히 파주 광탄면의 벽초지 문화수목원을 찾을 수 있다.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는 휴식처인 이곳은 동양식 정원과 서양식 정원의 아름다움을 한 자리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벽초지(碧草池)라는 이름은 ‘푸른 풀과 연못이 함께 어우러진 터’라는 뜻이다. 들판에 위치해있어 부담없이 호젓하게 거니기 좋고, 능수버들과 수양버들이 시원하게 늘어선 연못, 교목으로 둘러싸인 시원하고 넓은 잔디광장, 화려함을 자랑하는 여왕의 정원, 유럽 스타일의 조각 공원이 갖춰져있다. 풍광도 좋지만,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게 매력포인트다. 100여 종의 교목과 200여 종의 관목, 70여 종의 수생식물 등 1천400여 종의 식물이 생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벽초지 호숫가에 늘어선 다양한 식물들과 정자 등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좋은 생태체험 현장이 된다. 봄을 맞이한 수목원은 봄꽃, 튤립축제 ‘백만송이 튤립의 향연’을 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연다. 정원에 빽빽하게 심어진 튤립들이 손님을 기다리는 것 마냥 고개를 들고 있다. 만개한 튤립향을 물씬 느끼며 따뜻해진 봄날씨를 온몸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
-
인스타그램, 피드 게시물 스토리 공유 기능 출시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다른 사용자의 피드 게시물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이하 스토리)로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내놨다. 이제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콘텐츠를 자신의 팔로워에게 더욱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피드 게시물을 본인의 스토리에 공유하려면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게시물 아래에 있는 종이비행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여기서 스토리 만들기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포스팅이 맞춤 배경과 함께 스티커 형식으로 스토리에 나타난다. 이때 스티커를 회전하거나 크기를 조정하고, 스티커를 눌러 여러 디자인 스타일 중에서 선택해 꾸미기를 더할 수도 있다. 스토리에 공유된 피드 게시물은 원본 게시자의 계정 정보와 함께 표시되며, 스토리에서 공유된 포스팅 스티커를 터치하면 원본 게시물과 함께 원본 계정의 다른 게시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에 공유하는 콘텐츠는 전체 공개 계정의 피드 게시물만 가능하다. 또한 본인의 게시물을 다른 사람이 스토리에 공유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경우, 해당 기능을 ‘설정’에서 비활성화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의 피드 게시물을 개인 스토리로 공유하는 기능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하며 곧 iOS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
기아차, 글로벌 블록버스터 브랜드 필름 공개기아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Boundless For All(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이 동화 ‘피터맨’ 스토리를 차용한 영상물로 탄생됐다. 기아자동차㈜는 혁신적 미래 기술로 구체화된 기아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브랜드 필름 ‘피터 리턴즈’를 공개했다. ‘피터 리턴즈’는 기아차의 혁신 기술 역량에 기반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 이를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 수 있도록 ‘피터팬’ 동화가 활용됐다. 브랜드 필름 ‘피터 리턴즈’는 최첨단 커넥티드 기술이 구현된 2030년의 근 미래를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팬이 미래 기술을 독점하고자 하는 악당 후크에 맞서 모든 사람이 기술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기아 미래형 콘셉트카(KED-12)’를 활용해 개발 중인 최첨단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자동차가 스스로 주차를 하고 운전자의 호출에 따라 다시금 이동하는 ‘자율 발렛 주차·출차’ △정밀 지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다운로드해 자율주행 시스템에 반영하는 ‘정밀 지도 다운로드’ 등의 자율주행 기술이 등장한다. 또한 △전면 유리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변 정보를 검색하거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윈도우 디스플레이’ △운전자의 음성 명령을 알아 듣고 안전한 운전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실시간으로 제시해주는 ‘지능형 음성비서’ 등 커넥티드 관련 기술들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고객의 일상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 관련 기술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충전 차선 자동 진입을 통한 ‘전기차 주행 중 무선충전’ △운전자의 표정 및 걸음걸이를 인식하는 ‘스마트 생체인증 액세스’ △터치 및 제스처에 반응하는 ‘3D 반응형 홀로그램’ △운전자의 건강상태를 자동 파악하는 ‘헬스케어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특정 대상에게만 음성 메시지·알람을 전달해 소음을 최소화하는 ‘사운드 포커싱’ △도로 위에 빛으로 글자를 쏴 다른 차량·보행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픽셀 라이트’ 등 획기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들도 공개됐다. 기아차 글로벌 브랜드 필름 및 주요 모빌리티 기술 영상은 기아자동차 기업문화 홍보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아차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해외 주요국의 글로벌 고객들과도 활발한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정형화된 자동차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브랜드 필름을 통해 고객들이 기아차의 미래기술이 선사할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월 ‘2018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Boundless For All(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 및 핵심 전략 ‘Mobility-ACE’을 공개했다. ‘Boundless for All’은 미래 모빌리티가 가져다줄 무한한 가치를 모든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아차는 이 같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Mobility-ACE(Mobility Service, Autonomous, Connected, Eco/Electric) 전략을 통해 자율주행/커넥티드/친환경·전동화/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 자동차 4대 핵심 분야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먼저 ‘자율주행(Autonomous)’ 분야에서 2019년부터 실 도로 기반 대규모 자율주행 시범 운행을 실시, 자율주행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양산성의 조기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오는 2021년에는 스마트시티 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커넥티드(Connected)’ 분야에서는 2030년경 모든 고객들이 새로운 모빌리티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경차에서 대형차까지 전 모델에 ‘초연결성(Hyper-Connection)’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차는 ‘친환경/전동화(Eco/Electric)’ 관련하여2025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HEV 5종, PHEV 5종, EV 5종, FCEV 1종 등 총 16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아차는 자동차가 단순 이동 수단에서 벗어나 스마트 디바이스 기기로 진화함에 따라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 창출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Mobility Service)’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빌리티 카셰어링 서비스 ‘위블’을 2020년까지 유럽 주요 도시들에 보급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기업문화 홍보사이트: http://pr.kia.com/ko/future/kia-future-film-peter-웹사이트: http://www.hyundai-kiamoto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