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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다문화가족 추억/행복 2호점 가게 운영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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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관.군.다문화가족 추억/행복 2호점 가게 운영 행사 개최

- 근남면 주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교류의 장 마련 -

보도자료(민관군 다문화가족 추억 행복 가게 운영)홍보포스터.jpg

 

철원 근남면(면장 신종철)‘아름다운 동행, 육단마을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2019 민.관.군.다문화가족 추억/행복 2호점 가게 운영’행사가 12월 6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육단리(근남초교~홍천마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작년 이맘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던‘민.관.군 추억/행복 1호점 가게 운영’행사에 이어 올해도 주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로서‘근남애(愛) 머물고 근남애(愛) 설레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억과 행복의 거리를 조성하여 옛날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며 추억의 거리에는 음악다방이 준비되고 행복의 거리에는 벼룩시장이 준비된다. 그밖에도 무대공연, 추억의 놀이, 추억의 음식, 다문화음식, 군대음식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올해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근남면 사회단체인 재난안전방재단, 자율방범대, 생활개선회, 한여농, 근남초등나누미와 주변상인, 이장단 및 주민이 적극 참여하여 주도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구성원인 주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군인 등이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앞으로 마을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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