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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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건강 클래스 운영철원군보건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더 건강한 철원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클래스」라는 명사들의 건강 강연을 개최한다. 건강 클래스는 6월 27일(화)부터 6월 30일(금)까지 고석정 철원관광정보센터 임꺽정 리더십관에서 건강관련 체험부스와 함께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높아지는 흡연률, 40대 이후 증가하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과 이로 인해 늘어나는 약 복용 문제 등 우리 지역의 건강문제와 관련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6월 27일 성균관대 권훈겸 교수의 「내 몸을 바로 세우는 바른자세」란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28일은 철원군 약사회 회장인 김태규 약사의 「건강한 약 복용, 궁금한 약 이야기」, 29일은 「비타민」 「생로병사의 비밀」등 방송을 통해서도 잘 알려진 강북삼성병원 강재헌 교수의 「잘먹고 살빼는 건강한 다이어트」, 마지막 30일은 국립중앙의료원 초대 원장인 박재갑 교수의「명의에게 듣는다-속이 뻥 뚫리는 건강 이야기」란 주제이다. 이춘재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 클래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건강 관리법을 통해 더 건강한 철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건강클래스와 함께 철원군은 6월 29일 오후 1시 고석정 철원관광정보센터 임꺽정 리더십관에서 상반기열린학습관 노규식 박사의 강연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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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홈 기반 가정환경수정프로그램 운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홈 기반 가정환경수정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철원군에 따르면 철원군보건소는 2023년 3월부터 디지털 재활의료 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의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가정환경수정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정환경수정프로그램은 ‘강원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원 사업으로 철원군이 첫 사례로 선정되었다. 지원내용은 스마트 스위치, 전동 커튼, 오토 도어클로저, 스마트 플러그 등 가정환경수정에 필요로 하는 기기를 ‘연세대학교 할수있게하는 연구센터’에서 직접설치 교육하고 변화된 환경 적응을 위해 모니터링(6주) 관리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철원군‘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등록된 지체장애 2가구, 뇌병변장애 1가구 총 3가구를 지원하였으며. 추가로‘강원도보조기기센터’와도 연계 협력하여 맞춤형 보조기기 제작 지원도 진행하였다. 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성과로 강원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멘토 기관으로 선정되어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이춘재 철원군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으로 모범적인 건강보건관리 사례 운영, 보건소 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인지도 및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장애인에게 더 많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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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확대’철원군보건소는 지난 6월 12일 유해 해충에 의해 감염될 수 있는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지역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주요 등산로, 관광지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확대 설치했다. 새롭게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가 설치된 장소는 ▲ 소이산 등산로 ▲ 복계산 등산로 ▲ 명성산 등산로 ▲ 복주산 등산로 ▲ 주상절리길 드리니매표소 총 5곳이다. 기존에 설치된 군탄공원, 쉬리공원, 금학산, 고석정 등 8개소를 포함하여 총 13개소의 자동분사기가 설치·운영 되고 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목이나 얼굴 등 피부가 약한 부위를 제외한 노출부위, 옷, 신발 등에 15~2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손잡이를 당기면 스프레이 방식의 기피제가 분사된다. 기피제는 약 3~4시간 정도 모기, 진드기 등의 유해 해충 접근을 막을 수 있을 수 있다. 자동분사기는 태양광을 이용하여 전력 소모가 없으며, 사용 방법이 간단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보건소 이춘재 보건소장은 “말라리아, 쯔쯔가무시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야외활동 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야외활동이 많은 곳을 모색하여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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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건치 아동·어르신 선발대회 개최철원군은 최근 철원군보건소가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하여 주춤했던 건치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건치아동 및 건치어르신으로 선발된 아동 및 어르신에게 철원군치과의사회장의 상장 및 철원사랑 상품권을 보건정책과장이 전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건치아동, 건치어르신, 보건교사, 학부모 등 35여 명이 참석하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건치아동은 충치가 없고, 치열이 고르며, 잇몸이 건강하고, 구강 상태가 청결한 아동으로 동송초 학생이 으뜸이상, 근남초 학생이 튼튼이상, 청양초 학생이 고은이상을 수상하고, 묘장초, 김화초, 도창초, 신철원초, 문혜초, 토성초, 내대초, 오덕초, 용정초, 서면초 등 각 학교 대표 건치아동 10명이 바른이상을 수상했다. 또한, 충치가 없고, 잇몸이 건강하고, 구강 상태가 청결하며, 잔존치아 개수가 많은 관내 65세 이상 건치어르신으로는 으뜸이상 1명, 잇몸튼튼상 1명, 고운미소상 2명, 바른이상 4명이 수상했다. 철원군보건소에서는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건치 선발대회 외에도 어린이뮤지컬, 헌 칫솔 교환 행사, 전통시장 홍보 캠페인, 건강증진 홍보부스 운영을 통하여 구강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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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건강취약계층 대상 폭염대비 집중관리 추진철원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독거노인과 건강취약계층 주민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이 전화, 문자, 1:1 가정 방문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방법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교육 및 홍보에 적극 나선다. 교육 내용은 △기상상황 매일 확인 △가급적 낮 시간 야외활동 자제 △평소보다 물은 자주 마시되 음료나 주류는 자제 △ 햇볕을 막아주고 환기가 잘 되는 상태에서 선풍기 사용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이다. 또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텀블러, 쿨 타월, 폭염 대응 리플릿 등 ‘폭염대비 건강 꾸러미’를 제공하여 여름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재 보건소장은 “건강취약계층의 경우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고 여름철 온열질환에 취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폭염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알리고 대비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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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소방서, “119안심콜서비스 신청하세요!”철원소방서(서장 정재덕)는 재난 취약계층, 고위험군 병력자 등에게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119안심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시스템은 응급 상황 발생 시 119로 신고하면 등록된 신고자의 정확한 주소,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 사전에 파악된 내용이 출동하는 구급대원들에게 전달된다. 환자가 신고 시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문자가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철원소방서는 독거노인과 질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자나 한부모 아동, 장애인, 외국인, 질병자 등 재난취약대상 중심으로 가입을 안내하고 있다. 가입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철원소방서 대응총괄과(033-450-2332)로 문의하면 소방서에서 안내 및 대리 등록을 할 수 있다. 정재덕 철원소방서장은 “위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환자의 질병과 특성을 미리 알고 신속하게 출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긴급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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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이른 무더위 온열 질환 주의 당부, “물, 그늘, 휴식 잊지마세요”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올해 국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 작년에 비해 41일 빠르게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이른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철원군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지난 20일부터 가동하고 관내 응급실 운영 기관(철원병원)과 협력하여 온열질환 발생 추이와 폭염에 따른 주민 건강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때문에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시원하게 지내기(샤워 자주하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자제하기’, ‘휴식하기’, ‘시원한 곳에 머루르기’ 등이 있다. 환자 발생 시에는 즉시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히고 의식이 있는 경우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하고 의식이 없을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철원군보건소 이춘재 보건소장은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고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지키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은 더욱 건강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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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주의하세요철원군보건소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는 6월에 주로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분변, 축산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다. 감염시 증상은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이며 장출혈성 대장균의 경우 증세가 좀 더 심해 출혈성 대장염, 용혈성 요독증후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원인식품으로는 김치 등 생채소가 포함된 식품>육류>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순이다. □ 병원성대장균 예방법 ▲ 식재료는 깨끗이 씻어서 바로 조리! 아니면 냉장 보관하기 ▲ 음식물은 중심까지 완전히 익혀먹기 ▲ 중심부 온도 7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 조리 및 식사 전 30초이상 비누로 손씻기 ▲ 생고기와 조리된 음식을 구분하여 보관하기 ▲ 생물막이 형성되지 않도록 최초 오염 시 세척제로 세척 후 살균제 처리 ▲ 위생적인 조리기구 관리(열탕소독, 염소소독, 용도별 구분사용 등)로 2차오염 방지 백승민 보건정책과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으로 병원성대장균 감염 예방을 위한 식재료 준비와 조리시 안전 수칙 준수,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의 조리종사자의 조리복을 입은 채 화장실을 이용하는 행위 금지, 비누 등 세정제로 깨끗이 손씻기, 가열조리·교차오염 방지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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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최선의 방법은 물리지 않는 것”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도로 나타났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걸린 도내 주민은 28명으로 이중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철원군에서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2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주로 텃밭 작업 등 농작업을 하거나, 등산, 나물 채취 등의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감염 위험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약 20%로 높으나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 방법은 농작업·야외활동 시 △적정 작업복(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착용 △농경지 및 거주지 주변 풀숲 제거 △풀숲에 옷을 벗어 놓지 않고 휴식 시 돗자리 사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기 등이 있다. 혹시 피부에 붙어 있는 진드기를 확인한 경우 손으로 터트리거나 떼지 말고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드기를 제거해야 한다.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울 경우 핀셋을 이용하여 진드기가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천천히 제거한 후 해당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하므로 병원 진료 시 의료진에게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알려야 한다. 정임숙 질병관리과장은 “진드기를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물리지 않는 것으로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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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행사 진행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臼齒)에서 ‘구’ 자를 숫자로 바꿔 지정한 날이다.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철원군보건소에서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오전 9시부터 12시) 보건소 구강보건실, 통합보건지소,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소에서 각 장소별 선착순 200명에게 1인당 칫솔 1개에 한정하여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 해주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행사를 진행한다. 구강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칫솔질이다. 나에게 알맞은 칫솔을 선택하는 방법은 칫솔 머리 부분이 어금니 1개 반 ~ 2개 정도를 덮을 크기면 적당하고, 잇몸이 건강한 사람의 경우 초미세모 보다는 적당히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칫솔을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구강을 가진 사람이 모가 벌어진 칫솔을 사용하거나 초미세모의 칫솔을 사용하면 잇몸 손상이 되고, 음식물 제거가 잘되지 않는다. 반면, 약한 치아와 잇몸을 가진 사람이 단단한 모의 칫솔을 사용하면 잇몸 손상과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칫솔의 교체는 개개인 칫솔질 습관에 따라 다르지만,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3개월이 지났다면 칫솔 내 세균번식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 칫솔로 교환을 해줘야 한다. 보건정책과 백승민과장은 ‶정기적인 칫솔 교체는 건강한 구강건강 만들기의 첫걸음이다.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칫솔 교환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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